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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 ‘누구나 놀이문화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열린 메이커스 활동 공유 -

SpaceBA(대표 임도원/송요비, 이하 스페이스바)와 SEOFAC(대표 이윤종, 이하 서팩)은 ’18년 세계 놀이문화와 메이커스* 활동 리포트를 개최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하석준 작가(스페이스바)는 EAS**(Euro Atrraction Show)에대한 설명과 대중적인 미디어 아트를 포맷으로 한 해외 전시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시각예술가 이은욱 작가(서팩)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18 참관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나눌 예정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임도원 작가(스페이스바)는 영국 바스 대학의 아드리안 보이어 박사가 만든 Reprap****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현재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발표하고, 영남대 트랜스미디어학과 신기운 교수(스페이스바)는 뉴욕 메이커스 페어***** 에서 만난 생활밀착형 메이커 활동 및 가족단위 관객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비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 메이커스운동 : 스스로 제품을 제작한다는 의미의 DIY에다 사물인터넷, 3D프린팅, CNC(컴퓨터수치제어) 등 개인화, 소형화 되고 있는 첨단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메이커스 문화
 ** EAS(Euro Atrraction Show) : IAAP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 마켓이자 대표적인 국제 테마파크 전시회
***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 전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대상 콘퍼런스
**** Reprap(Replicating Rapid Prototyping) : 영국에서 시작된 3D프린터 개발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3D프린터로 3D프린터를 만들자는 비영리 오픈소스 운동
***** 메이커스페어 :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는, 메이커들의 축제


전시를 주최한 스페이스바는 현대미술작가와 기획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체로, 세운상가에 새로 들어선 세운 메이커스 큐브 2층에 위치한 예술공간 스페이스바(SpaceBA)와 6층에 Studios661을 운영하고 있다. ‘14년부터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활동한 스페이스바는 도시재생 사업 <다시, 세운> 뿐 아니라 현재 다양한 국제교류프로젝트와 도시와 사람, 시간과 공간, 그리고 기술과 노동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지원 및 협업하고, 예술인들의 활동을 위한 다양한 예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팩은 미술, 게임, 음악, 전시, 문학 등 문화콘텐츠 전문가단체로,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서울시민의 감성과 창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번 행사는 세운상가의 두 문화예술 공간 공동주최(스페이스바와 서팩)로 열리는 행사로, 스페이스바 대표(송요비)는 “이번 행사는 스스로 놀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들이 소통과 공감하는 자리로, 해외 메이커 활동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세운상가 일대가 놀이 문화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이번기회로 많은 메이커들이 세운상가를 찾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스페이스바는 앞으로도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제작기술과 메이커문화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를 위한 놀이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 작가 발굴 및 전시 기획 ▲ 국제교류 ▲ 컨설팅 및 워크숍 ▲ 홍보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페이스바 홍보 담당 미카로: info@spaceba.org
☎ 070-8822-2701 이연아 공간매니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하석준 작가는 SADI 삼성 디자인 학교,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마치고 한국예술 종합학교 미술원 전문사(미디어아트)를 졸업했다. 서울과 이태리 밀라노에서 실시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근간으로 인터렉티브 비디오의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연구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인터렉티브 비디오 조각 작품인 '디지탈 수도자, 고통의 플랫폼' 을 통해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그리고 조각의 융합을 통해 작업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0년 서울 국제 공연예술에 초청된 음악극 'Francisca'에서 영상 연출, 2013년 LG Art center에 서 공연한 'REPLICA'의 공동 연출을 맡았다. <Movement of Future> BMW i8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BMW 드라이빙 센터 KOREAN DESIGN - Between Tradition and 는Modernity, 헬싱기 국립디자인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가진 바 있다. 최근 ’15년 월간 퍼블릭아트 <뉴 히어로> 대상 작가로 선정, ’15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부분 최고상 수상, Lumen prize London Shortlist 2015 선정, Siggraph Asia 2015 Art Gallery 선정작가가 되는 등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 인터렉티브 스튜디오 '멋진신세계'의 디렉터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Interactive Programming'을 가르치고 있다. ’14년부터 세운상가의 '스페이스바'의 운영 작가로 활동하며 최근 미디어시티 비엔날레에 참여 하였다.

임도원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최근 베이징에 위치한 Can Foundation 레지던시에 선정되어 참여한 바 있으며. ’99년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집단 "Freezm" 공동 대표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기획사 "cube factory", 디지털조각회, 혼자팩토리(Honja Factory), 3D프린터 개발자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12년에는 서울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 NEMAF "뉴미디어 아트상" 수싱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2014 '라이노 예제로 배우는 크리에이티브 3D 프린팅&모델링' (도서출판 미진사). 최근 오픈한 2014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인in人"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공감 기획의 DMZ 전시 ’15년 "통일 그 앞에서다" 파주 에코뮤지엄길에도 참여 하였다. ’14년부터 세운상가의 '스페이스바'의 운영 작가로 활동하며 ‘On2Up’ 대표로 창의 융복합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은욱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예술대 세인트 마틴 컬리지에서 순수예술 MA를 졸업하였다. 2006년 ‘Untitled’ 라는 제목의 런던의 <블루룸>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최근 2018년 <스페이스>바에서 ‘Membrane Eye’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는데 영국의 <글라스고 현대미술관>에서 ‘Video Cuts’전, 스웨덴 Malmö에서의 ‘Art Video Screening’, 스페인 Monzón에서 ‘Arteria’전에 참여 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성남문화재단등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세운상가에 위치한 서팩(SEOFAC) 디렉터이자 NEXON KOREA에서 근무 중이다.

신기운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MFA를 마쳤다. ’07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래 ’10년 영국의 블룸버르 뉴 컨템포러리 미술상,  ’12년 SIA Media Artist Award를 수상하였다. 주로 시간, 현실, 존재, 일루젼, 사라짐 이 다섯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왔다. 작품의 출발은 비디오에서 물체를 가는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 작가는 액체의 증발로 발전시킨 후 슬로우 모션 비디오 작품으로 관심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의 라데몬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으며  ’13년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윌링앤딜링과 싱가폴 아트센터 에스플라나드 <이동/정지된-이동> 개인전을 포함하여 <The Thermocline of Art - New Asian Waves> ZKM등 다수의 국내외전을 가졌다. 현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트랜스아트 전공을 담당하고 있으며  ’14년부터 세운상가의 '스페이스바'의 운영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